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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데모스X
변화를 만드는 질문과 대화, 사람을 데모스X에 모읍니다

인터넷과 함께 다양한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공간을 넘어서는 쌍방향의 소통과 대규모의 참여, 시간을 넘어서는 축적과 분석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동시에 깊이 있는 숙의를 통한 집단지성의 실현이 가능할 것이란 설레는 희망도 같이 등장했습니다. 커다란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대리자를 세워야 했던 민주주의를 주권자인 국민 한 사람의 의지를 보다 반영하게 만들거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조직이  구성원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함께 운영하도록 만드는 기술이 드디어 등장했다는 기대였습니다. 지난 20여년간 그 기대는 절반 가량 달성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동영상 서비스 등이 보급되면서 확실히 공간과 시간을 넘어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숙의와 집단지성이 작동하기보단, 경쟁과 갈등이 더 심화되는 경향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의 참여를 증진하고 대화의 공간을 열기보다는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이 민주주의 기술로 더 주목받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빠띠는 여전히 더 많은 시민 참여와 더 나은 시민 협력이 필요하고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에 더욱 더 협력을 증진하는 기술을 만들고 적용하는게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디지털 기술로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여정의 한가운데에 아직 있습니다. 극단적인 목소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기, 다양한 입장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 대화를 통해 이해를 높이고 보다 나은 안을 협상하거나 합의에 이르기 등은 진짜 민주주의 사회를 실현하는 기본 인프라입니다. 빠띠는 이에 기여하기 위해 공론장 플랫폼 혹은 시민 대화 플랫폼인 데모스X를 만들었고, 민주주의 서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며 시민 공론장과 시민 대화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데모스X가 수행한 프로젝트 보기 데모스X의 기록 보기   2024년에는 데모스X의 프로세스를 더욱 간결하면서도 깊이있게 정비하였습니다. 새...

발행일 2024.07.10.

2024년 믹스온
믹스온에서 카톡, 문자, 뉴스레터를 통합 관리하세요.

소통과 협업에 필요한 적정 기술을 제공하는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믹스온>에서 카톡 보내기, 문자 보내기, 뉴스레터 보내기와 소식, 모임, 신청, 팬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통합 캠페인 기능을 공개합니다. 이제 믹스온으로 새로운 기술도 사용하면서, 시간과 비용도 아끼세요.   뉴스레터 보내기 사이트에 작성한 소식 글을 그대로 레터로 보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레터를 따로 만들거나, 레터로 보낸 글을 홈페이지에 아카이브하는 작업을 하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운영툴에서 직접 레터를 작성해 보낼 수도 있습니다. 발송 및 조회 현황도 확인 가능합니다. 기본 요금제 구독시 월 2,500명에게 발송할 수 있고, 발송 대상 2,500명 당 월 7,500원씩 비용이 추가됩니다.   문자 보내기(SMS, LMS) SMS, LMS를 보낼 수 있습니다. 기본 요금제 구독시 월 2,500건(SMS 기준)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SMS 기준 250건을 추가 발송할 때마다 3,000의 비용이 추가됩니다.   카톡 보내기(친구톡) 카카오톡 채널로 친구톡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카톡 채널 개설에 필요한 작업을 믹스온팀이 가이드해 드립니다.   팬 관리(캠페인 발송 대상 관리) 믹스온에선 캠페인 대상을 팬으로 한꺼번에 관리합니다.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팬의 정보를 믹스온에서 모두 관리하면 됩니다. 캠페인 참여, 모임 참석, 설문 응답, 1:1 미팅, 후원 등 팬의 활동 정보를 관리하도록 확장할 예정입니다. 팬을 분야나 활동에 따라 적절한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관계부터 열렬한 지지자까지 다양한 그룹을 만들어 활동을 함께 하는 든든한 동지로 만들어 나가 보세요.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도 자동으로 팬으로 등록되며,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 기능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믹스온> 매년 새로운 기술이 나오던 시대에서 이젠 매일 새로운...

발행일 2024.06.27.

2024년 캠페인즈
세상 모든 이슈가 모이는 <캠페인즈>의 캠페이너가 되세요

캠페인즈는 세상의 모든 이슈들을 시민들이 함께 모으는 디지털 시민 광장을 추구합니다. 이 광장에서 더 많은 캠페이너들이 활동하도록 캠페인즈가 <2024 캠페이너 페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캠페인·팩트체크·뉴스·토론·워크숍이 한 번에 펼쳐지는 여름 축제, 2024 캠페이너 페스타! 사회 이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캠페이너가 될 수 있어요.” 페스타에서 다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애 단체를 추천해 주세요! “지지하는 단체를 인스타그램 이벤트 포스트에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캠페인즈가 달려가 캠페인을 열어드려요.” 😎캠페인 ‘잘’하고 싶은 분들을 찾습니다 “디지털 캠페인 성공 비법 전수와 제작 지원까지! 캠페인즈 컨설팅- 캠설팅에 신청해 주세요.”    ✅팩트체크 캠페인: 기록으로 만드는 변화!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코멘트로 기록해 주세요! 여러분의 기여로 팩트체크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뉴스 토픽 챌린지 “챌린지 주제에 관한 뉴스를 모읍니다. 이슈의 타임라인을 함께 만들요!” 💰캠페인즈가 크리에이터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즈에서 콘텐츠를 연재해보세요. 연재하는 크리에이터에게 홍보와 응원을 지원합니다.” 🕹️캠페이너 인생게임 여름 이벤트 “게임으로 알아보는 캠페인 워크숍, 캠페이너 인생게임! 지금 상담 신청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즈에 공개된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캠페인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캠페인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서명 캠페인, 촉구 캠페인, 목소리 모으기, 추모 캠페인 등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디지털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수행하는 방법들을 컨설팅하고 때론 함께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데이터를 모으는 이벤트, 시민들의 서명을 모아 국회의원들의 답변을 받거나 전달하는 이벤트, 보도자료로 기사 게재를 요청하고,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이후 후원을 요청하는 프로세스까지 ...

발행일 2024.06.19.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 공론장' 결과보고서

세월호참사10주기 기억 공론장에 참여한 시민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4.16재단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진행한 [세월호 10주기 기억 공론장]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공론장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2024년은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이 참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되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의 기억은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들이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캠페인즈팀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 참사를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함께 기억'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캠페인즈 플랫폼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개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캠페인, 투표,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아가 오프라인 공론장인 "세월호 10주기 기억 공론장"을 개최하여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보고서는 캠페인즈에서의 시민참여 활동과 공론장에서 오간 생생한 목소리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공론장에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와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활동한 오지원 변호사와 시사IN 김은지 기자,  세월호참사와 관련된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해준 윤성민 캠페이너가 발제자로 함께 했습니다. 발제자들과 함께 각각 세월호참사와 기억, 세월호참사의 의미, 세월호참사와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윤성민_시민이 기억하는 모습, 시민이 해야할 질문 김은지_세월호와 나    오지원_세월호 참사 10주기, 변화는 어떻게 와야 하는가 : 생명안전기본법  *자세한 내용은 공론장 결과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김은지, 오지원, 윤성민 발제자 2024년 4월 12일에 세월호 10주기 기억 공론장 행사가 ...

발행일 2024.06.13.

캠페인 성공 사례 :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1만 명의 국제 지지 서명을 어떻게 모았을까?

효과적인 캠페인 전략 수립은 목표 달성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 중 캠페인 도구는 중요한 요소죠. 구글폼보다 만들기 쉽고 효율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즈를 활용한 글로벌 캠페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의 1만 서명 캠페인 성공 배경을 알아봅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2024년 5월 17일 기준 181개 공동주최 단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HD현대가 팔레스타인 인권을 존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가담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HD현대는 당장 이스라엘과의 모든 거래를 중단하라!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24년 3월 26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전세계에서 1만 건이 넘는 서명이 모여 목표 서명인원 대비 105%를 달성했습니다.  캠페인은 X(구 트위터)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었고 캠페인에 공감하는 세계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높은 참여율로 캠페인 성공을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캠페인 성공의 중요한 요인에는 ‘재확산’이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 혹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단체가 아닌 참여자가 만들고 공유하는 콘텐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콘텐츠를 전달하는 사람의 추천과 신뢰성을 활용하여 소비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마케팅에서도 중요한 개념으로 다뤄지는데요. 캠페인 참여 타겟으로 설정한 커뮤니티 구석구석에 단체가 직접 확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참여자의 재확산을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재확산을 적극 유도했습니다. 이에 캠페인 참여자들은 참여 인증샷을 올리거나, 관련 영상을 포스팅하고 #homedestroyerhyundai 태그를 게시물에 붙이는 등 캠페인에 참여한 개인들이 자신의 주변인들과 팔로워들에게도 캠페인 참여를 권유하며 확산시켰습니다. 출처 : ARMY for Palestine, risa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의 ...

발행일 2024.05.24.

2024년 믹스온
[보도자료] 믹스온, 공익 활동 지원을 위한 ‘믹스온 100’ 이벤트 개최

보 도 자 료 믹스온, 공익 활동 지원을 위한 ‘믹스온 100’ 이벤트 개최 100개의 공익 활동을 하는 조직 및 프로젝트에게 1년 간 서비스 무료 제공 믹스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익 활동 지원을 위한 이벤트 ‘믹스온 100’을 시작한다. 믹스온 운영사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이하 빠띠)는 7일부터 공익 활동을 하는 조직 및 프로젝트 100개에 믹스온을 1년 동안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믹스온은 누구나 쉽게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정보(콘텐츠)를 모으고 팬(지지자)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이다.  믹스온을 구독하면 홈페이지 개설부터 검색 최적화(SEO), 서버 및 SSL(보안서버) 지원 등의 기본적인 웹사이트 설정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문자와 카카오톡(친구톡), 뉴스레터 발송이 서비스 내에서 가능하며 고객 관계 관리와 사용자 데이터 수집 등의 기능까지 지원한다. 유료 멤버를 모으고 관리하는 결제 시스템도 곧 도입될 예정이다. 빠띠 권오현 이사장은 “믹스온을 구독하면 분산되어 있던 업무용 디지털 도구들을 믹스온 하나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믹스온을 통해 실무자의 업무 피로감을 낮추고 효율성은 향상시켜 공익 활동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는 믹스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 시 자동 종료된다.

발행일 2024.05.07.

[따르릉 055] 밀양강 탐조대

따르릉 055 밀양강 탐조대 편. '따르릉 055'는 경남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활력을 만드는 지역생활실험실@055*의 연결 실험 프로젝트가 달려가는 여정을 조명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알로하로컬 편 모서리 프로젝트 편 밀양강 탐조대 편 부상 예방 학교 편 파랑새 프로젝트 편 * '지역생활실험실@055'는 경남이 가진 매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간의 연결을 통해 도전을 시도하는 리빙랩 프로젝트입니다. > 밀양강 탐조대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밀양강탐조대는 밀양강의 매력을 발견하고, 해마다 찾아오는 철새들을 환대하며, 강과 새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생태탐사프로젝트다. 구성원들은 베일에 싸여 있던 밀양생태자원을 탐사하고 시민들과 생태문화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에 밀양강을 찾은 철새의 종류와 개체수를 기록해 자료화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밀양이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도시로 전환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밀양강탐조대를 탐조 현장에서 만나봤다.   > 밀양강 탐조대 이영란, 현금인 씨.   밀양강탐조대 프로젝트와 함께 두 분을 소개해주시겠어요?  이영란 : 안녕하세요. 밀양생태문화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영란입니다. 최근 밀양강 모니터링을 5회 진행했고 활동 막바지 단계입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일반 시민분들을 대상으로 탐조대를 진행합니다. 현금인 : 반갑습니다. 저밀양생태문화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금인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모아서 탐조 활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12월에 했던 활동이 큰 계기가 됐습니다. 이렇게 활동이 흥행할 줄 몰랐습니다. 사천 광포만, 주남저수지, 창녕 우포늪 등 철새들이 머무는 곳에도 갔습니다. 거기 계신 분들과 교류하며 인상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보람 있었고, 탐조 활동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발행일 2024.04.25.

[따르릉 055] 파랑새 프로젝트

따르릉 055 파랑새 프로젝트 편. '따르릉 055'는 경남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활력을 만드는 지역생활실험실@055*의 연결 실험 프로젝트가 달려가는 여정을 조명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알로하로컬 편 모서리 프로젝트 편 밀양강 탐조대 편 부상 예방 학교 편 파랑새 프로젝트 편 * '지역생활실험실@055'는 경남이 가진 매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간의 연결을 통해 도전을 시도하는 리빙랩 프로젝트입니다. >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파친소’ 전시 현장   ‘파랑새 프로젝트’는 사회적 압박과 경쟁, 그리고 불안에 시달리는 경상남도 무업 청년들에게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 청년은 파랑새, 안정과 지지는 둥지인 셈이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연결과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파랑새 프로젝트를 마치고 전시에 나선 선우와 호준을 밀양에서 만나봤다.   > 파랑새 프로젝트의 호준과 선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말씀 부탁드려요! 호준: 파랑새 프로젝트 호준입니다. 지난해 3월에 아파서 퇴직했어요. 아직 복귀할 여력이 안 되서 집에 있는 상황이죠. 선우님이 같이 뭘 해보자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현재 팀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선우: 저는 파랑새 프로젝트 선우입니다. 서울 사는 밀양 사람이죠. 디자인 기반으로 이것저것 활동을 해왔어요. 요즘은 커뮤니티 쪽에 관심 가지고 기획 활동을 하나하나 해보는 상황입니다. > 파친소 전시 현장,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이 찾아왔다.   이번 전시 기획 의도가 궁금해요. 선우: 각자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봤어요. 1회차는 나, 2회차는 당신, 3회차는 우리를 알아가는 모임을 진행했죠. 4회차로 전시회까지 열었어요. 1회차 때는 수제 잡지를 만들었는데, 내 과거의 긍정 경험과 취향...

발행일 2024.04.24.

[따르릉 055] 부상 예방 학교

따르릉 055 부상 예방 학교 편. '따르릉 055'는 경남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활력을 만드는 지역생활실험실@055*의 연결 실험 프로젝트가 달려가는 여정을 조명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알로하로컬 편 모서리 프로젝트 편 밀양강 탐조대 편 부상 예방 학교 편 파랑새 프로젝트 편 * '지역생활실험실@055'는 경남이 가진 매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간의 연결을 통해 도전을 시도하는 리빙랩 프로젝트입니다. > 통증예방 테이핑교실 현장. ‘부상예방학교’ 팀의 마지막 활동으로 진행됐다.   박중현 프로젝트 대표는 지역생활실험실에서 ‘부상예방학교’ 팀을 꾸려 경상남도 지역에서 부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운동선수들에게 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남도의 학생운동선수들이 서울까지 올라와서 재활훈련에 임하는 것을 본 이후 ‘언젠가 선수들이 멀리 서울까지 가지 않고 지역에서 부상관리를 할 수 있을 시스템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계기다. 그에게 경상남도 지역 부상 예방의 현실과 연결에 대해 물었다.   > 박중현 부상예방학교 프로젝트 대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부상예방학교의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 진행됐나요? 부상 예방 프로젝트를 맡게 된 박중현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선수단을 선발하는 것이었는데요. 많이들 도와주셔서 9명으로 구성된 합포중학교 육상 팀을 선정했습니다. 육상이 다른 구기 종목보다 열악하기도 하지만, 해당 팀에 생각보다 부상자가 많아서 선정하게 됐습니다. 팀 선정 이후 부상 예방 프로그램 진행까지 다 마친 상태고요. 오늘은 선수단 외에 다른 분들도 참여해 볼 수 있는통증 예방 테이핑 교실을 열었습니다.   선발된 선수단을 대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총 3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우선 선수단에 방문해 부상에 대한 설문을 하고, 각 관절...

발행일 2024.04.23.

[따르릉 055] 모서리 프로젝트

따르릉 055 모서리 프로젝트 편. '따르릉 055'는 경남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활력을 만드는 지역생활실험실@055*의 연결 실험 프로젝트가 달려가는 여정을 조명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알로하로컬 편 모서리 프로젝트 편 밀양강 탐조대 편 부상 예방 학교 편 파랑새 프로젝트 편 * '지역생활실험실@055'는 경남이 가진 매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간의 연결을 통해 도전을 시도하는 리빙랩 프로젝트입니다. > 합천의 한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시시숲밭 콘서트’   청년들이 지역에서 거점을 마련하고 정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모임을 꾸린 이들이 있다. 모임 이름은 ‘모여서 서로를 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서리 프로젝트’라 지었다. 모서리 프로젝트는 밭에서 콘서트와 장터를 열고, 기타, 글쓰기, 그림책 모임을 연다.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함께 살아갈 방법과 기회를 찾는 이들을 합천에서 만났다.   >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수연.   자기소개와 함께 모서리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농사를 지으며 노래를 지으며 살아가는 김수연입니다. 남매인 서와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 지난 2014년에 식구들과 귀농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마을 장터와 지역 축제, 문화 행사 등에 초대받아 공연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농촌 만들기에 관심이 많아 ‘배추밭 콘서트’와 ‘시시숲 콘서트&장터’ ‘담쟁이인문학교’ ‘서와콩 기타반’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지난 31일 마지막 모임을 잘 마무리했고요. 공유회만 잘 마무리하면 프로젝트는 끝이 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며 네트워크를 많이 확장하셨나요?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분들과 관계를 텄습니다. 밀양에서 첫 모임을 한 날에 만들어진 단톡방에서 대화를 자주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기존의 지리산, 함양을 ...

발행일 2024.04.22.

[따르릉 055] 알로하로컬

따르릉 055 알로하로컬 편. '따르릉 055'는 경남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활력을 만드는 지역생활실험실@055*의 연결 실험 프로젝트가 달려가는 여정을 조명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알로하로컬 편 모서리 프로젝트 편 밀양강 탐조대 편 부상 예방 학교 편 파랑새 프로젝트 편 * '지역생활실험실@055'는 경남이 가진 매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간의 연결을 통해 도전을 시도하는 리빙랩 프로젝트입니다. ‘알로하로컬’, 사람들이 로컬을 접할 때 제일 먼저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은 프로젝트 이름이다. 박영민 씨는 관계망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고, 지역에서 살고 싶은 분들에게 거창의 물적·인적 자원을 연결하고자 일을 시작했다. 거창이라는 지역 내에 다양한 자원과 사람들을 연결해 깊이감을 조성하고 싶다는 그를 거창의 한 민가 내 파티장에서 만났다.   > 사교 클럽을 진행하고 있는 영민.   알로하로컬 프로젝트와 함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거창으로 귀농한 지 2년 차 되는 ‘알로하로컬’ 리더 박영민입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농사짓는 ‘퍼머컬처’ 농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반나절 일손을 돕는 분들께 숙식을 제공해 주는 ‘우프호스트’이기도 합니다. ‘거창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덕유산고라니들’이라는 청년농부단체에서 활동도 합니다. 청년 농부들과 단체활동을 하며 혼자 하기 힘든 지원사업도 함께 받고, 지역 장터나 프리마켓에 출점도 해보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알로하로컬은 저보다 더 헤매고 있을 후배 귀농귀촌인들과 관계인구들을 위한 실험입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때, 연결이 갖는 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고민 상담사처럼 다양한 분들을 만나보면서 그들의 고민을 물어보고, 주변에 알려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흡한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약 두 달 동안 2...

발행일 2024.04.21.

2024 관악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공론장 체크인!> 

2024 관악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공론장 체크인!>  청년구직자와 일 사이 미스매치,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관악구 청년이 좋아하는 러닝으로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을까요? 일상의 문제를 가벼운 대화로 풀어보고 싶다면 주목!📣 우리 동네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24년 5월 18일(토요일) 14:00~16:30 ✅ 장소 : 관악청년청 3층(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59, 봉천역 6번출구 5분거리) ✅ 대상 : 관악구 주민,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원 👇 아래 링크로 참가신청 해주세요! https://han.gl/7P0Tf 📌 이렇게 진행됩니다 - 사전토론 결과발표 - 1차 우선순위 공감투표 - 분과별/의제별 소그룹 토론 - 2차 우선순위 공감투표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우리 동네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관악구 주민 - 청년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관악구 청년 👉 별도 온라인 송출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 문의 : dx@parti.coop 🚨 기록을 위한 사진, 영상 촬영을 진행합니다.

발행일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