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온리지널 인터뷰] 믹스온을 소개합니다!

믹스온
발행일 2024-08-14 조회수 201
믹스온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믹스온을 소개합니다! 믹스온리지널 인터뷰 콘텐츠의 첫 번째 주인공은 믹스온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연주 님입니다. 아래의 영상과 본문을 통해 믹스온이 어떤 서비스인지, 어떤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믹스온 mixon.io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김연주입니다. 11년째 ‘UFOfactory’를 시작으로 ‘슬로워크’를 거쳐서 빠띠까지 함께 하고 있고요. 빠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 참여’와 ‘기술의 공공재’에 대한 부분에 매료되어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11년이라니 굉장하네요. 빠띠에서는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


저는 빠띠의 솔루션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솔루션팀은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적정 기술 솔루션인 ‘빠띠 타운홀’과 ‘믹스온’을 만들고 있습니다.

 

믹스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믹스온은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입니다. 홈페이지 제작부터 우리 조직과 관계 맺은 사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믹스온은 어떤 서비스 차별점이 있나요?


믹스온은 크게 두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하나는 콘텐츠 관리입니다. 게시판에 게시글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 소개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함께하는 사람들 같은 고정 콘텐츠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콘텐츠 관리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고요.

두 번째는 관계 관리인데요. 우리 조직과 관계를 맺고 있는 믹스온에서는 ‘팬’(fan) 이라고 부르는 팬의 목록을 쉽게 관리하고 운영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직에서 믹스온을 구독하면 좋을까요?

소통형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조직이나 팬을 한곳에서 쉽게 관리하고, 그들에게 알림을 바로 발송하고 싶은 조직들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억에 남는 조직이 있을까요?

함께하는 사람들 같은 고정페이지를 쉽게 스스로 고칠 수 있고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을 바로바로 직접 추가하면서 페이지가 바뀌는 것을 보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신 분들이 기억에 남고요. 두 번째는 공지사항을 올리면서 그 공지사항을 "바로 뉴스레터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편했다"라고 하신 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나요?

믹스온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적정한 수준의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서비스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미리 요청드렸던 준비물이 있는데요.(웃음) 나만의 애착 장비를 소개해주세요.


저는 내부에 있을 때와 외부에 있을 때의 애착 장비가 다른데요. 내부에 있을 때는 충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충전기와 조금 더 큰 화면으로 다양한 내용을 볼 수 있는 HDMI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외부에 나갈 때는 파트너들과의 약속시간을 지키기 위해 시계를 꼭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려요.

믹스온은 여러분들과 함께 발전하는 솔루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