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화’(Korea Talks)는 독일의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가 시작한 ‘독일이 말한다’(German Talks) 프로젝트를 새롭게 해석해 ‘한겨레’가 만들어가는 ‘대화실험’ 모델이다.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급부상하는 등 독일에서도 사회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정치적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대화가 필요하다는...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