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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즈] 혐오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캠페이너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캠페인즈팀입니다. 항상 캠페인즈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페인즈는 얼마 전 응원하기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응원하기는 시민 활동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첫 시도입니다. 응원하기 기능을 통해 캠페이너는 활동에 대해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민은 응원금과 메시지를 전달해 내가 응원하고 싶은 캠페이너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응원하기 기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응원하기'를 도입했습니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기 기능의 도입과 함께 캠페인즈를 활용해 각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이너 들이 베타테스터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베타테스터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활동에 공감이 되거나 지지를 보내고 싶은 베타테스터가 있다면 응원하기를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달해주세요!  혐오와 차별이 없는 세상을 향해!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는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긴 시간 이어져온 젠더 차별과 다양성을 배제하는 사회 구조는 공론장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와 논의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오늘 소개 드릴 베타테스터들은 다양성과 젠더 분야에서 캠페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어떤 베타테스터들이 캠페인즈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어떤 콘텐츠로 다양성과 젠더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카드 이미지를 클릭하면 캠페이너의 프로필 링크로 연결됩니다.01 | 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의전화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아내 구타’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전화기 한 대를 놓고 시작한 상담을 시작으로 현재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디지털성폭력 등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 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56년 만의 미투, 재심으로 정의를! 1964년 5월 6일, 길을 알려달라며 말을 걸어와 강간을 시도한 가해자. 피해자는 가해자의 혀를 깨물어 상황을 ...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