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우리가 넓힌 생각<청년 성평등 문화 액션크루 '그럼에도 우리는'>은 청년 당사자들의 주도로 우리 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프로젝트 팀의 커뮤니티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2기는 9개팀 31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2023년 5월에 처음 만나서, 12월까지 218일 동안 활동하였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에 따로 또 같이 만나며 28번의 모임으로 협력하기도 했어요. 그렇다면, <그럼에도 우리는 2기>가 협력과 실험을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가 ‘성평등' 문화 확산에 어떤 기여를 했을까요? 그 이야기를 시민들의 ‘인식’ 변화에 미친 영향의 측면에서 측정해보았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2기>는 성별(젠더)에 관한 고정된 인식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워크숍이나 사람책 도서관을 진행했어요. 2기 9개팀 중 5팀이 총 137명의 시민들이 이전에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한쪽으로만 생각했던 부분을 조금 더 넓히는데 기여했답니다. 선을넘는몫소리#이주민여성 #삶과_문화의_만남 “아프리카 여성 난민을 처음 뵙게 됐는데, 이주여성을 바라보는 틀, 기존에 생각해온 이주여성의 범주를 넓혀주었어요." “내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이주여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선을넘는몫소리팀은 이주여성(결혼이주여성, 동포여성, 탈북여성)들의 존재가 가시화되고, 이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는 사람책도서관을 기획하였어요. 그래서 한국사회가 이주여성에게 던지는 질문이나 요청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주여성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로 ‘당신의 세계로 데려다 주세요'를 열었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27명은 이주 여성에 대한 삶과 문화에 대해 더 알수 있었다고 해요. 모두의숲#재난현장 #성평등관점 #확산“재난 현장이나 대피소 현장을 몰랐는데 그 현장들에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모두의 숲은 성평등 관점에...
2024-01-31
1화. 우리가 전달한 지지와 연대<청년 성평등 문화 액션크루 '그럼에도 우리는'>은 청년 당사자들의 주도로 우리 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프로젝트 팀의 커뮤니티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2기>는 9개팀 31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2023년 5월에 처음 만나서, 12월까지 218일 동안 활동하였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에 따로 또 같이 만나며 28번의 모임으로 협력하기도 했어요. 그렇다면, <그럼에도 우리는 2기>가 협력과 실험을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가 ‘성평등' 문화 확산에 어떤 기여를 했을까요? 먼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인지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측정해보았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2기>는 성별(젠더)과 관련된 차별이나 소외를 겪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워크숍과 교육을 진행했고, 총 184명의 사람들에게 지지와 연대감을 전달했답니다. 149, 24, 11#위로와 소속감 149명 #내몸과 더 친해짐 24명 #성취감과 효능감 11명우리가 만난 184명의 사람 중에서 149명의 사람들이 각자 가지고 있던 고민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24명은 자신의 몸과 더 친해지며 마음도 편안해짐을 발견하였고, 11명의 사람들은 성취감과 효능감을 느꼈어요. 물론, 숫자만으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이 숨어있어요. 예를 들어, 참여자가 1명이라도 몇 달에 걸쳐서 오랫동안 꾸준히 만났을 경우와 20명을 1시간만 만났을 때 참여자가 느낀 공감과 위로의 깊이는 다를 수 밖에 없을거에요. 따라서 단순히 숫자가 많고, 적음으로 판단할 수 없는 맥락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럼에도 숫자로 보여지는 규모는 사람들이 현상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요. 그런 측면에서 변화의 데이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WWC...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에서 일어난 임팩트 있는 액션과 이야기들을 정리하며 캠페인즈의 성장을 돌아봅니다. 2편에서는 ‘시즌 이슈’의 성과를 소개드릴게요!시즌 이슈는 사회 이슈 중 특정 기간에 더 집중해서 논의되어야 할 것을 캠페인즈가 큐레이팅 하는 기획입니다. 캠페인즈를 주목해서 살펴본 분이라면 투데이 파란색 박스에 ‘주목할 이슈’가 있다는걸 알고 계셨을 것 같은데요. 바로, 이 주목할 이슈에 ‘시즌 이슈’가 노출되고 있습니다.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개의 시즌 이슈가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은 유독 정치, 사회, 경제, 기술까지 모든 분야에서 변화의 급물살을 탄 한 해 였습니다.어떤 이슈가 있었고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까요? 1월 - 시즌7. 우리 주변의 노동노동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 미칩니다. 인간과 노동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이기에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정권교체 등 필요한 논의 주제도 달라집니다. 2월 - 시즌8. 우리 주변의 장애인 권리2021년부터 시작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는 2022년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고, 현재까지 원인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어떻게 봐야 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건 무엇일까요?”, “우리 사회는 장애인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해야 할까요?” 같은 여러 질문이 남는데요. 더 나은 토론을 위해 캠페인즈에서 논의되고 있는 ‘장애인 권리’ 이슈를 모았습니다. 2월, 3월 - 시즌9. 기후정의와 민주주의기후정의는 기후위기로부터 야기된 불평등과 양극화의 문제를 공정하게 바로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시민광장’ 캠페인즈에서는 ‘기후정의’에 대해 어떤 이야기와 토론이 오고 갔을까요? 기후정의와 관련된 이슈인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모았습니다. 3월, 4월 - 시즌10. 교육과 민주주의교육은 대다...
2024-01-30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에서 일어난 임팩트 있는 액션과 이야기들 을 정리하며 캠페인즈의 성장을 돌아봅니다. 1편에서는 캠페이너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콘텐츠인 ‘캠페인, 투표, 토론’ 위주로 살펴볼게요.시민들이 캠페인즈에서 참여한 서명, 촉구, 인증샷 등 그리고 투표와 토론에 달은 코멘트를 ‘시민참여’라고 정의해봤어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249건의 캠페인 / 498,547의 서명 / 21,251건의 코멘트 / 767건의 투표와 토론까지! 2023년 한 해 총 520,814건의 시민참여가 이뤄졌습니다🎉🎉 캠페인 2023년 우리 사회 곳곳의 거의 모든 이슈에 대한 캠페인이 캠페인즈에서 이뤄졌는데요.136건의 캠페인이 시민들과 캠페이너들에게 공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2년 동안 472개의 캠페인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아래 나열된 캠페인들이 해결하고자 했던 이슈와 해당 캠페인에 시민들은 어떻게 반응했는지 살펴보세요.👇 캠페인 조회수 TOP [1 milion Global Citizens' Joint Statement] Stop Japan's Ocean Dumping of Nuclear Wastewater / 조회수 267,497 참여수 10,453 / oceanfreenuclear 캠페이너 캠페인 참여수 TOP 토막난 사체가 되어 돌아온 '안산 가을이 살해 사건' 엄벌 촉구 서명 / 조회수 258,892, 참여수 50,282 / 동물권행동 카라 투표 사회 이슈에 대해 더 직관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캠페인즈의 ‘투표’. 기후정의부터 동물권까지, 정치 이슈부터 우리 지역의 이슈까지! 2023년에는 177개의 투표가 등록되었고, 약 2년 동안 총 340개의 투표가 등록되었습니다. 사회 이슈에 대해 나와 비슷한 선택을 한 사람, 나와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투표를 살펴보세요....
2024-01-26
‘모두의숲’은 23년 4월 강릉 산불 재난이 일어난 이후 재난대피소에서 겪은 사람들의 경험을 성평등 관점에서 기록하고, 더 나은 재난 대피소를 상상하고자 <그럼에도 우리는> 2기에 참여했다. <모두를 위한 재난 대피소> 제안서를 통해 단순히 생존에 대한 구호가 아닌, 서로의 돌봄을 위해 관계를 지키고 모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꿈꾸고 있다. ‘모두의숲’ 활동가 ‘솜씨’, ‘열매’, ‘짜이’를 만나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재난 대피소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럼에도 우리는>은 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활동으로 2022년 1기 13팀에 이어 2023년에는 9팀이 참여하고 있다. 빠띠는 협력을 통해 참여 팀들의 새로운 시도를 돕고 연대를 통해 성평등 문화 시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자 한다. 모두가 찾아오고, 모두가 되고싶은 ‘모두의숲' ‘모두의숲'은 지친 여성 활동가들의 소진을 방지하는 모임에서 시작했다. 구성원들이 활동했던 영역은 환경, 여성, 교육 등 모두 달랐지만, 숲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쌓여있는 감정을 얘기하고, 강릉에서 활동하는 여성 활동가로서 힘들고 어려웠던 점을 나누며 서로를 돌봤다. 사업 외에는 마주하기 힘들었던 여성 활동가들이 서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은 물론, 느슨하지만 끈끈한 연대를 만들어낸 시간이었다. 이 경험이 좋아 공통의 관심사가 생기면 짧게 협업하는 방식으로 ‘모두의숲’을 이어가게 되었다. 환경과 생태 교육을 공부한 ‘솜씨’를 중심으로 ‘모두의숲’은 산림복지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변의 여성활동가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 2021년에는 버터나이프크루* 3기에도 참여하며 <성평등한 숲 학교 활동을> 진행했다. 성평등한 관점에서 숲을 바라보는 안내서를 만들고 숲이 가진 건강성과 회복성을 통해 성평등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올해 초까지 ‘모두의숲’은 숲을 기반으로 ...
2024-01-13
캠페이너들이 같은 기간동안 동일한 주제로 사회 이슈에 대한 토론을 만드는 ‘함께 프로젝트’ 2023년 12월에는 ‘함께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안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열 명의 캠페이너 글을 전부 읽어볼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 https://campaigns.do/events/labor-safety 프로젝트에 참여한 캠페이너와 노동, 안전, 산업재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한 곳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함께안전 집담회 행사 후기글 https://campaigns.do/discussions/1007
2024-01-10
'서페대연'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 동아리'라는 풀네임에서 알 수 있듯 서울 기반의 페미니즘 운동단체인 '서울여성회'에서 이끄는 공동체로, 대학에서부터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2017년 공식으로 출범해 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나, 페미니즘 '리부트(reboot)'와 동시에 더욱 거세진 '백래시(backlash)'로 인해 대학사회에서 점차 비가시화하는 페미니즘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올해 <그럼에도 우리는> 2기에 참여해 <페미니즘 원데이 클래스 : 원데이가 평생이 될지도>를 진행한 것도 페미니즘 운동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였다. 서페대연 활동가 지수를 만나 대학 내 페미니즘 운동의 어려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지속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그럼에도 우리는>은 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활동으로 2022년 1기 13팀에 이어 올해는 9팀이 참여하고 있다. 서페대연 활동가 지수(왼쪽)와 빠띠 활동가 리디아가 <그럼에도 우리는2>에서 서페대연이 진행한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Parti 대학 내 점점 강해지는 '안티-페미니즘'에 대항하기 위하여 서페대연은 대학 내 페미니즘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고 일부 자생적으로 활동하는 이들도 있지만, 현실의 문제로 좌충우돌하는 상황에서 서울여성회의 선배들과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대학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7년부터 대학 내 페미니스트 공동체를 만드는 활동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대학 캠퍼스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 뒤로도 페미니즘은 백래시로 인해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어려워졌다. '에브리타임(전국 40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업 지원 서비스 및 커뮤니티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도 페미니즘 관련 커뮤니티 활동은 철저하게 필터링됐다. 이렇게...
2024-01-05
[판X빠띠] [디지털 솔루션] 시민이 기술을 만나 이루는 더 좋은 세상 04.사회적 대화로 만들어가는 더 좋은 공익활동 본 교육 영상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과 활용 방법을 고민해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자산과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출연 : 단디(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조아(사회적협동조합 빠띠)
2024-01-04
[판X빠띠] [디지털 솔루션] 시민이 기술을 만나 이루는 더 좋은 세상 03. "핵심은 시민 참여!" 시빅해킹과 시민 기술로 만드는 더 좋은 사회 본 교육 영상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과 활용 방법을 고민해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자산과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출연 : 권오현(사회적협동조합 빠띠/코드포코리아)
[판X빠띠] [디지털 솔루션] 시민이 기술을 만나 이루는 더 좋은 세상 02. 나 혼자 고민은 그만! 디지털 시민 광장에서 이슈 나누기 본 교육 영상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과 활용 방법을 고민해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자산과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출연 : 김재환(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연주(활동가)
[판X빠띠] [디지털 솔루션] 시민이 기술을 만나 이루는 더 좋은 세상 01. 나 혼자 활동은 그만! 디지털 시민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기 본 교육 영상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과 활용 방법을 고민해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자산과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출연 : 트리(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최민경(동물권행동 카라)
2024-01-03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열린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 협동조합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Parti Co-op)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신뢰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이에 기반한 새로운 소통과 협력의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툴킷,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또한 정부,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새로운 방식의 플랫폼을 만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분야 : 사무국 행정업무 담당업무 : 행정/총무/인사(계약관리 등) 모집인원 : 1명 근무조건 근무기간 : 24.01.01 ~ 24.12.31 / 1년 계약직(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무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근무시간 조정가능) 근무방식 : 원격근무 (업무에 따라 내근 발생)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115 헤이그라운드 서울숲 412호 서울시 서대문구 수색로 43, 2층 사회적경제마을협동조합 급여수준 : 내규에 따라 협의 (최소 연봉 3,500만원) 필수조건 비영리단체 경영지원분야(행정/인사) 경력 최소 3년 이상 우대조건 관련분야 경력 5년이상 사회적협동조합 경영지원 업무경험자 기타사항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소통을 위해 실명이나 직함이 아닌 닉네임으로 부릅니다. 원격근무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협의를 통해 유연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원격근무가 안정적으로 가능한 디지털 기반의 시스템, 협업 문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빠띠는 협동조합으로 조합원, 직원들이 매월 1회 참여하는 총회를 통해 주요 사항을 결정합니다. 성차별을 포함한 모든 차별에 반대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지향합니다. 업무용 노트북, 사무용품 구입, 도서 구입을 지원합니다. 지원일정 서류접수 : 2024년 1월 7일 (일)까지 면접전형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안내 결과발표 : 최종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안내 지원방법 양식 : 자사양식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