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 :결과공유]

빠띠
발행일 2023-07-18 조회수 57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가 열렸어요.  

  • 다양한 사회 문제,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나누고 협력한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민주주의 활동에 유용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법과 사례를 보고,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는 2023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가 지난 5월~6월에 열렸습니다.

  • 이번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 교육과정은 크게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협력하는 시민들의 네트워크 ‘워킹그룹’,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소통의 장 ‘공론장’, 마지막으로 캠페인을 더욱더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캠페인즈’입니다.
  • 1~3회차 동안 각 주제별로 빠띠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기술(도구)과 사례를 학습하였고,  4회~6회차 동안 학습자들이 직접 기획 및 실습해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 구경해볼까요?

  • 1회차, 협력하는 시민들의 네트워크, ‘워킹그룹’  

       

    • 첫 시간에는 카누 플랫폼을 활용하여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해서 워킹그룹 내 협력적 문화를 만들기 위한 행동강령과 프로젝트 가이드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했습니다.
    • 앞으로 교육과정 기간 동안 한 팀(워킹그룹)이 되어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어떻게 할 것인지 약속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2회차,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소통의 장, ‘공론장‘

    • 두번째 시간에는 디지털 기반의 숙의 공론장부터 정책 및 의제를 발굴하는 워크숍까지 다양한 주제와 방식의 공론장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 그리고 시공간의 제약없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만나 시민이 주도하는 디지털 공론장을 기획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살펴보고, 팀별로 직접 공론장 기획안을 작성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3회차, 캠페인을 더욱더 풍성하게, 캠페인즈

  • 캠페인이란 무엇인지, 사전적 정의로부터 출발하여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캠페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인 캠페인즈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 캠페인 콘텐츠를 만드는 툴킷을 활용하여 실제로 캠페인즈에 콘텐츠를 올려보는 실습을 함으로서 사회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경험해보았습니다.

 

  • 4회차, 직접 해보면서 배워보는, 프로젝트 기획
    • 팀별 프로젝트(캠페인&공론장)를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빠띠에서는 공론장, 캠페인, 워킹그룹 의 관점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보다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하였습니다.

 

  • 5회차, 프로젝트 중간 공유 
    • 각 팀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른 팀의 활동 내용은 서로에게 또 다른 영감을 주는 좋은 자원이 되었습니다.

 

  • 6회차, 프로젝트 최종 공유 (웅성웅성 민주주의 공론장) 

  • 팀별로 준비했던 공론장을 외부 사람들을 초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각 팀별로 주제에 따른 발제자를 섭외했고, 해당 주제에 대해 당사자로서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어주었습니다. 
  • 참여자들은 발제자 이야기와 더불어 해당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였습니다. 토론 때는 각 팀별로 퍼실리테이터와 아키비스트(기록자)의 역할도 분담하여 학교 참여자들이 기획부터 소그룹 토론 진행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한편으로는 팀별로 준비한 캠페인도 홍보하여 서로가 진행한 캠페인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공론장

주제1

[청년 외로움, 우기가 사는 동네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주제2

[끼인자의 권고사직, 갑을병정 그 다음 나]

주제3

[그래서요?]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가 어땠는지, 함께 했던 참여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언제나 그렇지만 민주주의의 기본은 관심과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주민활동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시간과 품이 있는 사람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리곤 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하면 더 관심을 가지고 쉬운 참여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보는 시간과 경험이었습니다. - 안전지대팀의 블루 님-
  • 6주간의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를 <웅성웅성 민주주의 공론장>을 통해서 마무리하면서,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빠띠의 수업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같은 조원에게 많이 기대고, 서로 도왔어요. -청기들다 팀의 문열 님-
  • 제 안에서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을 꺼내 이것을 공론화하고 모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공론장이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민주주의활동가 학교에서의 경험으로 처음으로 공론장이 쉽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다양한 툴을 사용할 때에는 낯설었지만 점점 이용을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고 내 안에서 또는 생활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주제들을 가지고 쉽게 공론장을 만들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청론장팀의 소니아님-

 

다음에 또 함께해요!

    • 이번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에는 총 17명이 참여하여 9명이 수료하였고, 3개의 팀이 구성되어, 3개의 공론장과 3개의 캠페인을 진행해보았어요. 
    • 빠띠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민주주의 활동가 여러분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계속해서 열어보려고 합니다. 그때 또 함께 성장해보아요.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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