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톱]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세월호 10주기 ‘함께 기억 공론장’ 개최

빠띠
발행일 2024-04-16 조회수 180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4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기억을 모으고 이야기 나누는 ‘함께 기억 공론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10주기를 맞이해 사건을 잊지 않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공론장에서 동료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일 행사는 윤성민 캠페이너, 김은지 시사IN 기자, 오지원 변호사 등 세 발제자의 이야기에 이어 40여 참석자들의 테이블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를 맡은 윤성민 캠페이너는 ‘시민이 기억하는 모습, 시민이 해야 할 질문’을 통해, “2024년 4월 16일 세월호와 동일한 사건이 일어나면 당신은 무엇을 하실 건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김은지 시사IN 정치부 팀장은 ‘세월호와 나’라는 주제로 2014년 4월 16일 현장을 취재했던 기억을 공유했습니다. 오지원 전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처장은 ‘세월호참사 10주기, 변화는 어떻게 와야 하는가 : 생명안전기본법을 말하다’를 통해 실제 법안을 만들면서 마주한 현실의 벽을 공유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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