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보] "모두가 세월호의 당사자였다"…빠띠, 세월호 10주기 '함께 기억 공론장' 개최

빠띠
발행일 2024-04-16 조회수 184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인근 바다에서 침몰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우리는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지 않는 등 추모 행동 자체가 논란인 사회를 살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지난 12일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Hall80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기억을 모으고 이야기 나누는 '함께 기억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월호 10주기를 맞이해 사건을 잊지 않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공론장에서 동료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함이다.

함께 기억 공론장은 '함께 기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함께 기억 프로젝트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활동을 함께 하며 캠페인즈에 글을 쓰는 프로젝트다. 개인이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 올해 10주기가 된 세월호 참사를 생각하며 어떤 약속을 하고 싶은지 등에 대한 글을 함께 쓰고 모은다. 약 20명의 시민이 참여해 18개의 세월호 관련 글을 작성했다. 작성한 글은 캠페인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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