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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정책배틀
사회적 의제를 놓고 전문가, 활동가, 정치인, 일반 시민들이 모여서 토론과 투표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가는 참여형 의사결정 플랫폼 "타운홀"을 활용하여 오프라인에서 전문가가 제안하고 시민이 투표하는 "정책배틀" 캠페인.
당신은 혁신의 편입니까?
혁신가들의 제안으로 만드는 혁신정책 프로젝트
관련 뉴스·링크
- 혁신가 100명이 정책을 제안하고 대선캠프가 답하다
우주당: 하야GO
직접민주주의 프로젝트 정당 우주당의 첫번째 이번트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 참여 인증사진과 메시지를 공유하여 집회에 같이 참여한 참가자를 찾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에서 함께할 수 있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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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실길 밟기·하야GO…뭐라도 하고픈 당신을 위한 5가지 시위법
나는 알아야겠당
바글시민와글입법 3차까지의 진행을 이어 법안 심사 통과 압박 액션까지, 총 800여명의 당원이 뭉친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 정당.
이 실험은 빠띠의 “인터넷이 있는 지금, 새로운 정치 구조를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는데 왜 아직도 실험과 아이디어는 부족한 걸까.” 라는 물음과, 한 가지 법안의 입법 과정을 추적해보려는 한겨레21의 시도가 만나 시작되었다. 입법안부터 시민의 투표로 정했다. 최저임금 1만원법, 전·월세 상한제법,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법, GMO완전표시제법 중 5470명의 시민이 직접 투표로 정한 입법안‘GMO 완전표시제법’ 국회 통과를 목적으로 한 ‘나는 알아야겠당’을 창당해 800여명의 당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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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알아야겠당 창당파티에 초대합니다
- 한겨레 21 추적기사 바글와글시민입법 시리즈
- 홍성신문 GMO 없는 홍성/ 우리는, 알아야겠당!
- 와글 블로그 삼인사각 시민 입법 프로젝트
- 한국기자협회 독자들은 뿌린 기사만 읽지 않는다
바글시민와글입법
2016년 입법 진행과정을 추적할 쟁점 법안 4가지 중 입법할 안을 시민이 투표하여 결정한 프로젝트.
최저임금 1만원법, 전·월세 상한제법,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법, GMO 완전표시제법 4가지 법안의 각 목표 참여자 수를 2016명으로 두고 이를 넘어야 프로젝트 시작하는 것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법안을 간략 소개한 국범근의 동영상이나 한겨레21 기사를 보면서 시민이 어떤 후보 법안을 선택할지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 투표 시작 이틀 만인 6월 8일 2016명이 넘는 시민들이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찾아 단번에 목표치를 채워줬고, 6월26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4개 법안 중 GMO 완전표시제법이 총 5470명의 지지를 받아 본 프로젝트의 법안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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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밀어올리자 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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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처럼만 바글거려주시라 나흘 만에 약 5350명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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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톡톡
시민이 직접 입법 제안하고, 천명의 지지를 받으면 입법안을 의원에게 전달하는 시민입법플랫폼.
국회 톡톡은 시민의 입장에서 법을 만드는 과정을 재설계했다. 입법 과정을 '시민 제안 및 지지→의원 매칭→입법 활동'의 3단계로 구분했다. 시민은 국회 톡톡에서 직접 정책제안을 할 수 있다. 이 제안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1000명이 넘으면, 국회 톡톡에서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시민 제안에 대한 응답을 요청한다.
매칭 기간 2주 동안 국회의원들의 참여/거부/무응답 내역이 국회 톡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매칭된 시민들과 국회의원은 '입법 드림팀'이 되어 별도로 마련된 온라인 공간에서 쌍방향 소통하면서 입법의 전 과정을 공유하고 법안을 만들 때 꼭 담아야 할 핵심 내용이 무엇일지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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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투표를 예측해 드립니다
사전에 전국 유권자 1500명에게 물어, 최적화된 7개 문항만을 뽑아 구성한 예측모델로 응답자의 투표 결과를 예측한 프로젝트.
사전에 전국 유권자 1500명에게 물어, 최적화된 7개 문항만을 뽑아 구성한 예측모델로 정치적 이념성향, 선호하는 신문, 북핵문제 해결 방안(인도적 지원 여부), 한국사회 관심 가져야 할 정책분야(고용·외교안보·복지 등), 역대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 등에 대해 선택지를 제안했다. 질문에 답한 응답자가 투표할 확률이 높은 정당과 투표할 확률까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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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 “당신의 정당을 찾아드립니다"
국회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야권의 필리버스터가 일주일 째 이어지던 당시 테러방지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모은 프로젝트.
2016년 2월 29일 오전11시 기준으로 첫 문항인 "테러방지법 논의가 총선일정보다 중요하다" 문항은 찬성이 7만9000여명, 반대 1400여명 / "필리버스터가 계속되어야 한다" 문항은 찬성이 6만7000여명, 반대가 500여명 / "테러방지법은 통과되어야 한다"는 찬성이 2200여명, 반대가 6만5000여명이 투표했다.
소식
디지털 경제의 사회적 전환과, 사회적 경제의 디지털 전환
2021.01.14
[FtO Anywhere 2020-1 #공중보건] 한국 🇰🇷 “전 국민이 해커톤을 하듯이 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해 협업하다”
2020.06.12
[FtO Anywhere 2020-1 #공중보건] 일본 🇯🇵 “다양한 사람들이 기여하고, 신뢰를 가지고 민관협력을 하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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