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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대한민국 사회에 버젓이 존재하나 그 마땅한 '몫'을 누리지 못하는 주제 혹은 주체에 주목하는 세 팀으로 이루어진 크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을 시작하며 '성평등' 담론의 저변을 넓히고자 했던 빠띠에게는 '이주여성'이라는 주제/주체를 제안한 ‘선을넘는...
성평등 문화 액션 크루 '그럼에도 우리는' 2기 「백래시 정치」의 저자 신경아 교수는 2023년 ‘한국형 백래시'를 ‘안티페미니스트 백래시'로 얘기합니다.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기회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나 활동에 명백한 또는 암묵적인 반대를 가하며,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