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아주 특이하고도 신기한 경험이다.

캠페인에 대해서 잘 알고 알아가고싶어서 

추천을 통해 빠띠를 알게 되었다.

빠띠는 공론장에서 느꼈다시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그리 쉽게 접근할 플랫폼은 아니었다.

캠페인 캠린이들에게는 더더욱 난이도가 있는 플랫폼인데, 이번에 3일동안 파악할 기회가 있었고 중간에 그나마 인내심있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전반적인 빠띠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다~

빠띠를 캠페인에 활용하여 직접해보는것과 빠띠의 전반적 운영을 보니 일부 배척감은 사라젔다.

비대면 방식,시간 쪼개서 담당자 나누어놓고 들어오게하는것도 좋았다.

다만, 좀더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궁금하다~

사진도 많이 찍었건만 먼저 글부터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