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협력, 자치를 확대하는 시민 플랫폼 (Citizen Platforms)

 
데모스X
변화를 만드는 질문과 대화, 사람을 모으는 시민 대화 플랫폼
데모스활동이미지
사회 현안과 대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시민회의, 시민대화), 시민의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리빙랩, 이해관계자가 소통하고 협업하는 거버넌스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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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즈
세상의 모든 이슈와  캠페이너를 모으는 시민 활동 플랫폼
캠페인즈 플랫폼 메인 페이지 이미지
사회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디지털 캠페인, 다양한 관점을 확인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투표·토론, 허위조작정보를 검증하는 팩트체크, 뉴스를 공유하며 대화를 나누는 뉴스-코멘트 등 다양한 시민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민 활동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캠페인: 서명, 촉구, 지도에 모으기 등, 6가지 방법의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

뉴스·투표·토론: 시민들이 직접 공유하고 코멘트 하는 뉴스, 이슈에 대해 관점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투표·토론

팩트체크: 시민들이 직접 허위조작정보를 검증하는 시민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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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트러스트
데이터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엑스 사례 이미지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데이터 실험실과 데이터 액티비즘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공익 단체 및 기관의 데이터를 발굴하고 컨설팅하여 모두를 위한 공익 데이터 생산, 관리, 유통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시민데이터 실험실: 공익 데이터 이해 및 실험 프로젝트를 기획 및 운영, 해커톤 기획, 운영

공익데이터 작업실: 공익단체 협업, 컨설팅 및 데이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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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패스
좋은 세상을 만드는 시민들의 디지털 시민 멤버십
시티즌패스 홈페이지 이미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나눌 든든한 동료를 만나고, 공익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참여해보세요.

교육: 빠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역량 강화

모임: 동료를 만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킹

프로젝트: 자유롭게 제안하고 참여하며 만드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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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역량을 확대하는 오픈 솔루션 (Open Solutions)

 
'믹스온'과 '타운홀'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적정 기술 솔루션
플랫폼엑스 플랫폼 사용 이미지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믹스온'으로 홈페이지, 데이터 관리, 사용자 입력폼, 회원 관리, 문자 발송, 뉴스레터 관리부터 캠페인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거버넌스 사이트 구축까지 한번에 해결하세요.

실시간 투표 솔루션 '빠띠 타운홀'은 투표, 제안, 응원 등 다양한 의사결정 방법을 제공하며, 대규모 행사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국제 영화제와 지역 주민 참여 예산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중입니다.
UFOfactory
사회 혁신의 디지털 기술 파트너
ufo 프로젝트 사례 이미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함께 실현할 디지털 기술 파트너가 필요하신가요?
UFOfactory가 함께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아이디어 구상에서 적정 기술 도입, 디자인 및 개발, 운영까지 함께 고민하며 믿을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창의적인 디자인과 높은 기술력: 2013년부터 소셜 임팩트 분야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협력안내
빠띠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요.
1
디지털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솔루션 활용
캠페인, 공론장, 워킹그룹, 거버넌스 운영·지원 등 대화와 협력의 장을 함께 기획 및 운영하거나, 빠띠의 여러 기술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열린 기술을 활용한 활동 및 시민 데이터 교육 등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3
공동주최/공동사업 운영
사회이슈, 열린 기술, 공익 데이터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 및 운영합니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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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트러스트
[스터디 노트4]  임팩트 조직을 위한 데이터 프로젝트 설계와 실행 전략

[스터디 노트4]  임팩트 조직을 위한 데이터 프로젝트 설계와 실행 전략-DataKind의 사례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 왜 사회문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빠띠는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액티비즘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기술과 사회혁신 두 분야에서 연구 및 국제협력 경력을 보유한 김정원 박사의 발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데이터와 시민의 역량, 데이터 액티비즘의 개념, 그리고 데이터의 생산, 관리, 공유를 둘러싼 거버넌스 유형 등 국내외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 스터디를 통해 얻은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으로써 공익데이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 줄 요약  DataKind의 활동은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이 기술 도구를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의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 협력이 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과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이다.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윤리적 고려, 특히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을 포함하는 것이 데이터 프로젝트의 성공과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데이터 프로젝트가 임팩트를 창출하려면 조직의 데이터 성숙도가 필요하며, 특히, 리더십이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갖출 때, 장기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데이터카인드(DataKind)라는 단체는? https://w...

2024-09-24

데이터트러스트
[스터디 노트3] 데이터 접근 권한과 활용 방식을 결정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스터디 노트3] 데이터 접근 권한과 활용 방식을 결정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 왜 사회문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빠띠는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액티비즘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기술과 사회혁신 두 분야에서 연구 및 국제협력 경력을 보유한 김정원 박사의 발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데이터와 시민의 역량, 데이터 액티비즘의 개념, 그리고 데이터의 생산, 관리, 공유를 둘러싼 거버넌스 유형 등 국내외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 스터디를 통해 얻은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으로써 공익데이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 줄 요약  빅테크 기업의 독점화와 함께 개인 정보와 데이터 권리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데이터 공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법적 이슈를 다루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 중개 모델이 필요하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의 소유권과 관리 방식을 규정하며, 소유 주체와 활용 방식에 따라 다르게 설계된다.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 중, 데이터 신탁과 협동조합은 빅테크 기업 중심의 데이터 소유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의 데이터 권리보호와 데이터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제안된 모델이다.    왜 데이터 거버넌스가 필요한가?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수집되고, 분석되어 일상생활, 비즈니스 결정, 정책 수...

2024-09-24

2024년 믹스온
1.5도 계산기, 곰BTI, ESG 유형 분석 테스트까지 계산기와 유형 분석 테스트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1.5°C 라이프스타일 계산기'를 사용해 보셨나요? 녹색전환연구소와 빠띠가 함께 만든 이 계산기는 공개 직후 많은 시민이 자신의 탄소발자국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공개 직후에 운영자들이 서버에 문제가 생겼나 의심할 정도로 많이 사용해 주셨는데요. 이 계산기는 각 문항별로 계산식을 적용하고, 더하기, 빼기, 곱하기 등의 로직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계산한 후, 탄소 다이어트 방법까지 안내해줍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믹스온은 사용자 입력폼 기능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믹스온은 관리자가 구글 폼 같은 외부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자 입력 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단답형, 장문형, 객관식, 파일 업로드, 이메일 입력 등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사용해 협업 문의, 참가 신청, 지원서 제출 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본 기능에 계산식과 로직, 결과 페이지를 추가하면 계산기가 됩니다. 이렇게 개발한 것이 녹색전환연구소의 '1.5°C 계산기'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탄소발자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라이프스타일별 탄소 배출량을 알 수 있다면, 탄소 감축 실천이 더 구체적일 수 있습니다. 국외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있었고, 국내에서는 녹색전환연구소와 빠띠가 함께 이 계산기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연간 탄소배출량을 알고 싶어했음을 오픈 직후 높은 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기, 그리고 유형 테스트 사용자 입력 폼은 유형 테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형 테스트는 질문에 답변하면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며, 단계를 반복하며 최종 결과로 이어집니다. 최근 믹스온으로 이 유형 테스트를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은 청소년들에게 고민나눔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마음씨앗 TEST와 자신의 성격과 닮은 최애곰을 찾아주는 곰BT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들도 믹스온의 기본 사용자 입력폼을 업그레이드해 계산기와 유형 테스트를 개발해서 구현하였...

2024-09-13

빠띠
2024 FtO in Yokohama : 바다를 마주하고 서로 연결된 시빅해커들

“해킹은 기존 시스템에 대한 아마추어의 혁신임과 동시에, 매우 민주적인 활동입니다. 문제를 발견하면 불평에서 끝내지 않고 웹/앱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로 해킹입니다.” Catherine Bracy의 2014년 테드(TED) 강연 ”왜 좋은 해커가 좋은 시민을 만드는가” 中 시빅해커(Civic hackers)가 누군지 아시나요? 디지털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특정한 이슈에 관련된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들어간 기술과 소스코드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로 공개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확산합니다. 동아시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온 시빅해킹 커뮤니티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코드포재팬(Code for Japan), 대만의 거브제로(g0v), 그리고 한국의 코드포코리아(Code for Korea)가 그들입니다. 코드포코리아의 경우 2020년 코로나19 공적마스크 공동대응 활동을 계기로 만들어진 시빅해킹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엔 개발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데이터 과학자, 기획자, 연구자, 시민활동가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7일과 1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2024 Facing the Ocean”이 열렸습니다. 이름 그대로 바다를 맞대고 있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문제를 나누는 시빅해커들의 해커톤이자 네트워킹의 장입니다. 코드포코리아, 코드포재팬, 거브제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19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처음 열린 이후로 매년 일본과 대만, 한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제주 서귀포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기도 했죠. 이번에 요코하마에 모인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총 11개국의 107명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작업에 참여하며, 각자가 가진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치열하게...

2024.09.05.

믹스온
[믹스온리지널 인터뷰] 믹스온을 소개합니다!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믹스온을 소개합니다! 믹스온리지널 인터뷰 콘텐츠의 첫 번째 주인공은 믹스온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연주 님입니다. 아래의 영상과 본문을 통해 믹스온이 어떤 서비스인지, 어떤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믹스온 mixon.io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김연주입니다. 11년째 ‘UFOfactory’를 시작으로 ‘슬로워크’를 거쳐서 빠띠까지 함께 하고 있고요. 빠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 참여’와 ‘기술의 공공재’에 대한 부분에 매료되어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11년이라니 굉장하네요. 빠띠에서는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 저는 빠띠의 솔루션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솔루션팀은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적정 기술 솔루션인 ‘빠띠 타운홀’과 ‘믹스온’을 만들고 있습니다.   믹스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믹스온은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입니다. 홈페이지 제작부터 우리 조직과 관계 맺은 사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믹스온은 어떤 서비스 차별점이 있나요? 믹스온은 크게 두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하나는 콘텐츠 관리입니다. 게시판에 게시글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 소개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함께하는 사람들 같은 고정 콘텐츠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콘텐츠 관리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고요. 두 번째는 관계 관리인데요. 우리 조직과 관계를 맺고 있는 믹스온에서는 ‘팬’(fan) 이라고 부르는 팬의 목록을 쉽게 관리하고 운영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직에서 믹스온을 구독하면 좋을까요? 소통형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조직이나 팬을 한곳에서 쉽게 관리하고, 그들에게 알림을 바로 발송하고 싶은 조직들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억에 남는 조직이 있을까요? 함께하는 사람들 ...

2024.08.14.

데이터트러스트
[스터디 노트2] 데이터 액티비즘과 시빅해킹  

[스터디 노트2] 데이터 액티비즘과 시빅해킹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 왜 사회문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빠띠는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액티비즘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기술과 사회혁신 두 분야에서 연구 및 국제협력 경력을 보유한 김정원 박사의 발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데이터와 시민의 역량, 데이터 액티비즘의 개념, 그리고 데이터의 생산, 관리, 공유를 둘러싼 거버넌스 유형 등 국내외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 스터디를 통해 얻은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으로써 공익데이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 줄 요약  데이터 액티비즘은 시민 참여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시빅 해킹은 정부가 놓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적인 접근을 취한다.  디지털 사회혁신, 데이터 액티비즘, 시빅해킹은 시민력 증진에 기여한다.  집단지능(인공지능+인간지능)은 복잡한 문제 해결의 핵심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액티비즘(Data Activism)이란?  2000년대 초반 오픈 정부데이터 운동에서 시작되어 공공 데이터를 공유하여 정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활동으로 발전함. 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여 새로운 사회적, 정치적 이슈를 부각시키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음.  데이터 액티비즘의 핵심은 ‘시민 참여'에 있음.  목표는 1)시민 참여를 촉진해 2)사회적 ...

2024.08.09.

데이터트러스트
[스터디 노트1] AI 시대의 도전과 데이터 액티비즘  

[스터디 노트1] AI 시대의 도전과 데이터 액티비즘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 왜 사회문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빠띠는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액티비즘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기술과 사회혁신 두 분야에서 연구 및 국제협력 경력을 보유한 김정원 박사의 발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데이터와 시민의 역량, 데이터 액티비즘의 개념, 그리고 데이터의 생산, 관리, 공유를 둘러싼 거버넌스 유형 등 국내외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 스터디를 통해 얻은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으로써 공익데이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 줄 요약 (데이터 액티비즘 이전에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대한 이해 쌓기) AI와 데이터 편향성 문제는 예상보다 사회와 일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회적 문제 해결과 시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AI 개발에는 민주적 요소와 함께 디지털 기술 전문가와 일반 시민의 참여가 필요하다.  AI 규제와 정책은 산업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활발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    챗GPT, 오늘날 인공지능 발전 흐름의 집약체  2022년 11월 30일, 오픈AI가 챗GPT를 발표한 이후, 유사 모델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AI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고 성능 변화도 뚜렷해짐. AI 기술은 매 3개월 주기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  최...

2024.08.09.

데모스X
[TICTeC컨퍼런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숙의

TICTeC Conference(이하, 틱텍 컨퍼런스)는 시민이 공공 시설 문제를 신고하고 정부가 이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오픈 플랫폼 ‘픽스마이스트리트(FIX MY STREET)'로 잘 알려진 공익 개발자 그룹 ‘마이소사이어티(mySociety)’가 주최하는 글로벌 시민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2019년에 시작해 시민 기술의 다양한 활동 사례, 리서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잡은 틱택 컨퍼런스는 올해 6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런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위협받는 기후, AI 및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거대한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기술이 발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55개 세션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크루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시민 기술의 동향과 국내외 사례,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크루들이 틱택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과 인사이트, 그리고 빠띠와의 활동 접점을 엮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빠띠는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디지털 플랫폼 데모스X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질문으로부터 출발한 생각이 디지털 플랫폼에 모여 제안, 투표 그리고 대화의 형태로 널리 퍼져나가길 바라고 있죠. 이 과정에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파트너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집단,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정치/정책 관계자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의 여러 구성원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데모스X에서는 ‘숙의'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숙의는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문제는 하나지만 시민의 의견과 생각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문제 해결의 과정에 연관되어 있는 이해당사자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현실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숙의 과정에 여전히 많은 도전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데모스X팀 크루들은 이번 틱텍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

2024.08.09.

믹스온
[TICTeC컨퍼런스] 시민참여와 의회감시

TICTeC Conference(이하, 틱텍 컨퍼런스)는 시민이 공공 시설 문제를 신고하고 정부가 이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오픈 플랫폼 ‘픽스마이스트리트(FIX MY STREET)'로 잘 알려진 공익 개발자 그룹 ‘마이소사이어티(mySociety)’가 주최하는 글로벌 시민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2019년에 시작해 시민 기술의 다양한 활동 사례, 리서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잡은 틱택 컨퍼런스는 올해 6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런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위협받는 기후, AI 및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거대한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기술이 발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55개 세션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크루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시민 기술의 동향과 국내외 사례,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크루들이 틱택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과 인사이트, 그리고 빠띠와의 활동 접점을 엮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빠띠 솔루션팀은 시민참여와 의회감시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미국, 태국, 브라질에서 시민 참여와 의회 감시를 위한 다양한 도구들을 개발하여 투명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도구를 만들고 운영하는 빠띠 솔루션팀에서 그 사례를 살펴보고, 솔루션팀이 개발한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발제1: 미국 DC inbox 린지 코맥 교수는 미국 스티븐스 공과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며, DCinbox.com이라는 독특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Cinbox는 미국 국회의원들이 유권자에게 보내는 공식 이메일 뉴스레터를 온라인으로 아카이브 한 데이터베이스로, 15년 이상에 걸쳐 거의 20만 개의 뉴스레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 코맥 교수가 뉴욕 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 시작했습니다. 그는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공식 이메일 뉴스레...

2024.08.06.

캠페인즈
[TICTeC컨퍼런스] 우리가 디지털 인프라를 만드는 이유

TICTeC Conference(이하, 틱텍 컨퍼런스)는 시민이 공공 시설 문제를 신고하고 정부가 이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오픈 플랫폼 ‘픽스마이스트리트(FIX MY STREET)'로 잘 알려진 공익 개발자 그룹 ‘마이소사이어티(mySociety)’가 주최하는 글로벌 시민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2019년에 시작해 시민 기술의 다양한 활동 사례, 리서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잡은 틱택 컨퍼런스는 올해 6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런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위협받는 기후, AI 및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거대한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기술이 발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55개 세션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크루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시민 기술의 동향과 국내외 사례,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크루들이 틱택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과 인사이트, 그리고 빠띠와의 활동 접점을 엮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빠띠 캠페인즈팀 멤버들은 디지털 인프라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디지털 시민참여를 위한 공공 공간으로서의 인프라 구축에 관한 이야기, 시민과 함께 디지털 인프라 구축한 대만의 사례, 독일 소버린 테크 펀드의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확산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빠띠 활동가로서,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디지털 시민 광장을 만들어가는 캠페인즈 팀 멤버로서 관심 있게 들은 디지털 인프라 세션을 소개합니다.   발제1: 도서관과 공원에서 얻는 디지털 공공 공간의 아이디어 첫 번째 발제는 OECD의 Mauricio Mejia Galvan이 ‘디지털 도구에서 디지털 공공 공간으로의 전환: 디지털 시민 참여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공공 공간이 시민 참여를 위한 인프라로서 기능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들을, 우리에게 익숙한 공공 도서관과 공원을 예로 들며 설명했습니다....

2024.08.02.

2024년 데이터트러스트
데이터트러스트 <공익데이터 작업실>로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에 한발 더 나아갑니다

지난 5월,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사업에 빠띠 데이터트러스트의 ‘공익데이터작업실’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빠띠 데이터트러스트는 데이터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할 공익데이터작업실은 공익단체의 원천 데이터를 저작권 및 개인정보 등 관련 문제를 처리하여 공개 가능한 원본 데이터로 전환하고, 데이터가 필요한 언론, 연구자, 기관과 시민들이 해당 데이터를 찾고 정해둔 라이센스 하에서 활용하도록 플랫폼에서 공개하고 유통하는 사업입니다.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공익 단체는 자신들이 해결하려는 공익적 이슈를 확산하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다른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공익데이터작업실 사업을 통해 공익데이터의 생산, 제공, 활용,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공익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빠띠 데이터트러스트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공익 데이터는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요? 디지털 사회에서 데이터는 복잡한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만든 데이터나 공익 단체들이 보유한 데이터는 직접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한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할 기회가 증가합니다. '데이터가 곧 돈'이라는 관점에서 경제적 가치를 위한 데이터 생산은 활발하지만, 사회 문제와 관련된 데이터의 생산과 관리는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여타의 생산물과 같이 데이터 역시 생산자의 관점과 가치를 반영하게 되며, 공익 목적이 우선인 데이터는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생성되지 않는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데이터 협동조합, 데이터 이타주의 모델 등 공익 데이터와 관련된 비영리 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더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를 준비하...

2024.08.01.

데이터트러스트
[후기] 우리가 만드는 공익 활동 정보, 공익위키

<우리가 만드는 공익 활동 정보, 공익위키_6월 공익위키 프로젝트 6월 워크숍 후기> 공익위키 프로젝트는  집 밖을 나설때마다 ‘카페말고! 서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휴공간은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단순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고 사람들과 작당모의 하거나 노트북 할 공간은 필요한 본인에게는 절실한 정보가 된다. 한편 분명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정보일텐데 왜 인터넷에는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을까 의문이 든다. 유휴공간에 대한 상상을 하지 않아서 혹은 명확한 경제적 이득을 얻는 주체가 없는 정보라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을 추측해보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공익정보에 대한 필요성이나 지식을 보유한 각각의 개인이 흩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올려보자 라는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할 공간이 필요한 것 아닐까.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공익위키는 공익활동에 대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는 사이트이다. 불특정 다수가 협업을 통해 내용을 수정하고 만들어내는 위키(wiki)를 활용해 공익 목적의 정보를 다양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모으는 공간의 의미를 갖고 있다. 위키 제안과 위키 정보로 이루어진 공익위키 플렛폼 어떤 공익문제로 위키를 만들까? 6월 22일 비가 내리던 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첫 오프라인 워크숍이 열렸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서 비슷한 화두로 모은 5개의 조가 만들어졌는데 내가 속한 4조의 주제는 ‘자원봉사, 복지, 공유’였다. 토론과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활동인만큼, 열린 마음을 갖고 서로가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환기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둠 활동을 진행했다.  주제방향 정하기 먼저, 함께 만들고 싶은 위키 주제의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사전 인터뷰 때 제안한 주제 선택 이유, 그와 관련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4조에서는 1.시간은행 사이트(개념 소개), 2.노인복지(정책 정보),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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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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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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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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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